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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2T08:13:56
민주당 "추경안 4월 10일 처리 목표…에너지·취약계층·기업 지원"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경안을 다음달 10일까지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다음달 2~3일께 추경 관련 상임위를 열어 논의한 뒤 6~7일께 종합정책질의를 거쳐 4월 둘째 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목표다.이날 의원총회에서는 추경의 대략적인 방향도 논의됐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에너지 지원,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지원,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는 지원 세 가지 방향 이라고 설명했다.정부여당은 이날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추경의 규모 및 시기 등을 추가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까지 민주당이 목표하는 추경안 처리 일정은 국민의힘과 합의된 사안은 아니다.한편 민주당은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당초 패스트트랙으로 상정하기로 한 RE100산단 특별법 무기명 투표 연기를 요청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과 협의를 통해 합의 처리하는 방향으로 설득하는 시간 이라고 했다.이른바 환율안정 3법 의 경우 급한 법이라 최우선 협의할 것 이라고 했다.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목표다. 문 원내대변인은 31일은 가급적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법들을 처리하려 협의할 예정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