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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5T23:59:02
무려 맨시티도 감탄한 韓 골키퍼 선방쇼, 무실점 맹활약 구성윤 공이 너무 빨랐는데... [상암 현장]
원문 보기맨체스터 시티 선수들도 감탄할 정도였다. 수차례 놀라운 선방을 선보인 팀 K리그 수문장 구성윤(32·FC서울)이 역대급 맹활약을 펼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과 맞대결에서 가장 빛났다. 구성윤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맨시티와 경기에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하며 흔들렸던 팀 K리그는 구성윤이 보여준 선방쇼에 힘입어 후반전 맨시티에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특히 구성윤은 경기 종료 직전 사비뉴의 왼발 궤적 슈팅까지 가까스로 쳐내는 등 45분간 무려 8개의 슈팅을 막아넀다. 경기 직후 맨시티의 골키퍼 마르쿠스 베티넬리조차 그에게 다가가 엄지를 치켜세우며 박수를 보낼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