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0T13:31:37

한은 총재 “중동사태, 에너지 공급충격… 장기화시 스태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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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현 상황에서는 스태크플레이션(물가 상승 속 경기 침체) 발생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2주 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최악의 시나리오일 경우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창용 총재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 추이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에너지 공급망이 파괴될 경우 완전한 회복까지 오래 걸릴 것이기 때문에 우려되는 것”이라고 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50%로 동결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