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0T08:13:05

‘쿵푸 본산’ 소림사 前 주지, 횡령 등 혐의로 징역 24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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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의 본산으로 유명한 중국 소림사 전 주지가 비리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 24년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로이터와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신샹시 중급인민법원은 전날 소림사 전 주지 류잉청(61)에 대해 직무상 횡령과 자금 유용, 뇌물 수수·공여 등 혐의로 징역 24년과 함께 벌금 350만위안(약 7억8000만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