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6T00:40:00

‘KBO리그 리빙 레전드’ 최형우가 훈련 방법까지 바꿨다고? 첫날부터 3안타+130m 대형 스리런 “시즌 끝까지 해보겠다”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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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부진 탈출을 위해 변화를 택했고 결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퉁버지 최형우가 타격 훈련 방법을 바꾼 첫날 38일 만의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몰아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