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5T15:37:00
최고 65층 주거단지로 여의도 일대 재건축 속도
원문 보기‘한국판 맨해튼’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이 최근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여의도는 강남구 압구정동과 함께 재건축 최대 관심지로 꼽힌다. 현재 재건축 추진 단지는 총 15곳으로 사업 완료 후 1만3000여가구가 새로 들어선다. 대부분 지상 50층 안팎, 최고 65층짜리 초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5일 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재건축 선두주자인 대교아파트는 이르면 이달 중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전망이다. 지난 3월 구청에 인가를 신청했다. 이르면 3분기쯤 이주를 시작해 내년에 철거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공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