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2T20:00:12

[김영수의 시선]스토킹은 살인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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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에게 100m 접근 금지가 의미가 있을까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메신저, 딥페이크(AI를 활용한 가짜영상) 등 비대면 스토킹 수단도 차고 넘치잖아요.” 최근 만난 한 스토킹 범죄 전문 변호사는 “(피해자들이)다들 너무 불쌍하다”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사건 의뢰자, 즉 스토킹 피해자들은 대부분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정신적 고통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