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00:29:00

韓 야구 주력 보소 송성문vs배지환 나란히 대주자 투입→모두 득점 성공! 결승점 주인공 SONG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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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펼쳐진 코리안 리거들의 주력 대결에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웃었다. 송성문과 배지환(밀워키 브루어스)이 나란히 선발 제외 후 연장 승부처에서 대주자로 투입되어 모두 득점을 올려 존재감을 과시한 가운데, 송성문이 팀의 기적 같은 끝내기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11회 연장 혈투 끝에 4-3으로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인 야수인 송성문과 배지환 모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양 팀은 접전 끝에 2-2 상황에서 연장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