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9T05:56:03

비중격 만곡증으로 인한 코막힘, 단순 비염으로 넘기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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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모 씨(34)는 매년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극심한 코막힘에 시달려왔다. 단순 알레르기 비염이나 감기인 줄 알고 항히스타민제와 소염진통제를 달고 살았지만, 약효가 떨어지면 어김없이 콧속이 꽉 막혔다. 밤마다 입으로 숨을 쉬다 보니 아침이면 목이 찢어질 듯 아팠고, 숙면을 취하지 못해 낮 동안 쏟아지는 집중력 저하와 만성 피로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