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8T17:31:25

덕수고 엄준상, ARI 입단 최종 마무리 단계→계약금 최소 15억 [美 저명 기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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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열리는 2026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참가 대상자 가운데 빅3 로 꼽히는 덕수고등학교의 투타겸업(이도류) 엄준상(18)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입단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야구 전문 매체 베이스볼 FR(Beisbol FR) 소속 프랜시스 로메로 기자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한국의 투타겸업 유망주 엄준상과 2025-2026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에 최종 합의를 앞두고 있다 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엄준상은 올해 9월 열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에서 부산고등학교 하현승, 서울고등학교 김지우와 함께 전체 1순위를 두고 경쟁할 강력한 빅3 로 꼽히며 유명세를 탄 고교야구계의 초고교급 스타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당초 다가오는 KBO 드래프트에서도 전체 2순위 지명이 유력시되는 최대어였으나, 국내 드래프트 대신 메이저리그 도전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