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1:00:00
개인정보위 내년 예산 996억원, 올해보다 37%↑…예방·AI에 집중
원문 보기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3분의 1 이상 증가한다. 개인정보위는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고 AI를 활용한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데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위는 내년 예산안 총지출 규모가 996억원(일반회계 838억원, 기금 158억원)으로 올해(729억원)보다 3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예산은 △예방체계 확산 △AX(AI 전환) 혁신 안전 활용 △국민 체감 권익 증진 △개인정보 침해·유출 사고 대응 △지방 주도 성장 등 역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예방체계 확산 예산은 73억원으로 올해(31억원)보다 137%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개인정보보호 자율환경 조성 31억원, 개인정보 사전 예방 체계 구축 43억원 등을 신규 편성했다. AX 혁신 안전 활용 예산 규모는 22억원으로 올해(14억원)보다 51% 증가했다. 개인정보보호 협력체계 구축 14억원, AX 프라이버시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예산 8억원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