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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4T19:03:00
여신금융협회장 민간 출신 이동철 내정
원문 보기KB금융 부회장 경력 호평… 16일 임시총회서 최종선임 카드사 신사업 진출·신기사와 협력 등 현안 해결 중책 이동철 전 KB금융그룹 부회장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으로 내정됐다. 이 전부회장은 회원사 수익성 개선과 규제완화, 신사업 진출 등 어려운 업황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여신금융협회는 4일 제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어 이 전부회장을 제14대 협회장 최종후보로 선출했다. 이 전부회장은 오는 16일 열리는 협회 임시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추천돼 임기 3년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민간 출신이 여신금융협회장에 선출되는 것은 2016년 제11대 김덕수 회장 이후 10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