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2T16:32:23

양산 42.5도, 국내 관측 사상 최고… 닷새째 40도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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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2.5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전날 양산에서 세운 41.6도 기록이 하루 만에 깨졌다. 국내에서 42도 이상의 기온이 관측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양산 종관기상관측장비(ASOS)의 기온은 이날 오전 11시 47분 40도를 넘어섰다. 오후 1시 16분에는 42.0도, 10분 뒤인 오후 1시 26분에는 42.5도를 기록했다.ASOS는 기상청이 공식 기후 통계에 사용하는 관측장비다. 전국 97개 주요 지점에 설치돼 있다. 기존 ASOS 기준 최고기온은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