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23T07:00:01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 'K-푸드 편의점'…中 소비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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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중국 최대 맥주축제인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서 K-푸드 홍보·판매관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오는 8월 15일까지 열리는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서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K-푸드 편의점 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칭다오국제맥주축제는 세계 3대 맥주축제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 행사다.aT는 이번 축제에서 국내 식품기업 38개사와 함께 라면과 과자 등 K-안주 , 소주를 활용한 K-소맥 , 숙취해소제품, 아이스크림·음료 등 총 209개 제품을 홍보·판매한다. 행사는 중국 3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티몰(Tmall), 징동(JD.com), 더우인(TikTok)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한국식품관 과 연계한 온·오프라인(O2O)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는 온라인 한국식품관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비치하고 할인쿠폰을 제공해 축제 이후에도 한국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중국의 여름 축제를 상징하는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서 K-푸드를 널리 알리겠다 며 향후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K-푸드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