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울산] 조용식 "학생 기업가 만들기, 창업 지원 나선다"
원문 보기[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조용식 울산사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들도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는 창업 지원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10일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단순한 창업동아리 지원을 넘어 시제품 제작부터 실제 사업자 등록, 판로 개척까지 지원하는 전방위적 창업 지원으로 학생들이 기업가로 성장시키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시대 미래 사회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스스로 직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될 것 이라며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실효적인 창업 지원 체계의 부족으로 실제적인 창업 시도는 위축되고 있다 고 말했다.먼저, 학생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씨앗 자금 을 지원한다. 창업동아리 및 프로젝트 팀 100개를 선정해 재료비, 시장조사비, 시제품 제작비 등으로 팀당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해 성과와 관계없이 과감한 도전을 장려한다.유휴 교실이나 폐교를 활용해 메이커 창업 센터 를 구축하고 3D 프린트, 레이저절단기, 촬영 스튜디오 등을 갖춘 창업 거점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세무사, 변리사, 법률가 등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창업 119 멘토단 을 구성해 학생들이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등록, 특허 출원 등 복합한 행정 절차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조 예비후보는 지역 기업과 UNIST 등 우수한 기술 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술 기반 제조 창업 으로 울산만의 특화된 창업 모델도 만들겠다 며 대학 창업동아리와 연계해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