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04T01:26:23

빗썸, 2028년 IPO 정조준…복잡한 지배구조 '투명성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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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내부통제 강화와 회계 기준 전환, 지배구조 정비에 나선다. 두나무와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이 금융회사·거래소와 사업 제휴를 확대하는 것과 달리 빗썸은 외부 전략적 투자자 유치보다 자본시장에 직접 진입하는 IPO 승부수를 던졌다. 빗썸은 4일 “연내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전환 준비를 마치고, 2027년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2028년 IPO를 완료하겠다”며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