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09:36:33

서범수 “표결 방해한 의원 없어...추경호·한동훈, 당사서 국회 갈지 의견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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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현 대구시장)의 재판에서 추 전 대표와 한동훈 당시 당대표(현 무소속 의원)가 계엄 당일 당사에서 국회로 갈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추 시장은 “중진 의원들을 기다리자”고 말한 반면 한 의원은 “국회로 가자”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