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04:42:19
늘어나는 ‘빚투’에...은행권 신용대출 조인다
원문 보기최근 국내 증시 호조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급증세가 늘어나면서 은행권이 과도한 차입(레버리지)을 막기 위해 신용대출을 조인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한도 1억원으로 제한한다. 신용대출 신규 신청 시 차주의 연소득과 관계 없이 개인의 최대 한도를 제한하는 것이다. 마이너스 통장 연장 시 미사용 한도 감액도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