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3T12:05:08

윤영호 “김성태 전 국힘 의원 만나러 갈 때 2000만원 준비...전달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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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재판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2021년 12월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을 만날 당시 2000만원과 선물을 준비해갔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윤씨는 이에 대해 “(돈과 선물은 차량) 트렁크에 그대로 있었다”며 김 전 의원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