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9T15:34:00

개별소비세 인하 끝, 내일부터 차값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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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3.5%)를 연장하지 않고 법정세율인 5%로 환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자동차 개별소비세는 신차 출고가 대비 5%로 인상되며, 차종에 따라 수십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이상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은 29일 서울의 한 자동차 대리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