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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26T05:00:12
조국혁신당, 박근혜 국힘 연찬회 참석에 "국민 모독 행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27일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 예정인 것을 두고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 라며 국민의힘은 해체가 답 이라고 했다.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국민으로부터 탄핵 심판을 받은 박근혜씨를 초청한다고 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 임 대변인은 부끄러운 줄 모르는 국민의힘이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 라며 국민의힘이 배출한 역대 대통령은 모두 사법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거나 헌정 사상 최초의 파면이라는 오점을 남겼다 고 했다. 그러면서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이들을 전직 대통령이라는 타이틀로 다시 소환하는 것은 한국 정치의 수준을 가장 후지게 만드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 임 대변인은 국민의 눈높이에 턱없이 못 미치는 정당이 쇄신할 의지도, 변화를 만들 방법도 찾지 못한다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 이라며 역사와 국민 앞에 책임을 지는 길은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