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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16T00:23:53
호주 최대 정유공장에서 대화재..유류난에 악영향 더 해 -- 에너지부 장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호주 최대의 정유공장 가운데 한 곳에서 4월 15일 발생한 대화재로 국가 연료 공급에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고 크리스 브라운 에너지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는 호주 ABC방송 TV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현재로서는 피해는 주로 석유생산 부문에 집중 된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석유 생산은 앞으로도 계속할 수는 있다고 믿고 있지만, 한 동안 악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 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화재가 발생한 비바 에너지 정유소는 멜버른시 남서쪽 65km 거리에 있는 질롱 시에 있다. 이 곳에서는 전국 유류 공급량의 약 10%를 생산한다. 이 번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