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9T05:00:15

방북 이틀째 시진핑, 김정은과 참배한 북중우의탑 어떤 곳

원문 보기

방북 이틀째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중조우의탑(북중우의탑)을 방문했다.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항미원조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전통적 북중 우호관계를 이어가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9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이날 오전 모란봉 기슭에 위치한 중조우의탑을 참배했다. 이 자리엔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동행했다. 중조우의탑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한 중국인민지원군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북한은 이곳을 양국 혈맹 관계를 상징하는 대표적 장소로 활용해왔다. 중국 지도자들이 방북시 자주 참배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