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연합뉴스 2026-03-10T09:20:50

아내와 첫 만남 꺼내놓은 유홍준…"겸재 정선 그림엔 유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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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그림을 이렇게 싱겁게 보면 어떡하냐고 했죠. 벼랑 끄트머리의 나귀 뒷다리를 보라고. 그랬더니 보고 웃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