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6T00:42:51

주운 카드로 골드바 산 남성 얼굴 찍혔는데…6개월 뒤 경찰 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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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된 카드를 주운 남성이 사흘간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카드를 사용하고 180만원이 넘는 골드바까지 구매했지만 경찰이 신원을 특정하지 못해 사건이 미제로 전환됐다. 6일 JTBC 사건반장 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해 11월27일 휴대전화에 쌓인 카드 결제 문자를 확인하다 자신이 사용하지 않은 내역을 발견했다. A씨는 모바일 간편결제를 주로 쓰고 실물 카드를 자주 사용하지 않아 카드를 분실한 줄도 몰랐다 며 당시 바쁜 시기라 문자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 고 말했다. 확인 결과 A씨는 사흘 전 자신의 매장 옆 무인 인쇄점에서 카드를 두고 나왔고 누군가 이를 습득해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