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2T10:10:35

이 대통령, 호치민 묘소 헌화한 뒤 한-베 정상회담 시작

원문 보기

[하노이=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의 국부(國父)로 추앙받는 호치민 전 국가주석 묘소에 헌화한 뒤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시작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후 4시30분 베트남 주석궁에서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소인수회담을 시작했다.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시작에 앞서 김혜경 여사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호치민 묘소를 방문해 헌화했다. 베트남의 독립의 상징적 존재로서 국부로 추앙받는 호치민의 묘소에 헌화하는 것은 베트남 국빈 방문의 통상적 일정으로 알려져있다.이어 이 대통령은 베트남 주석궁으로 이동해 베트남 국빈방문 공식환영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베트남 국기색을 활용해 빨간색 바탕에 노란색 사선이 들어간 넥타이를, 김 여사는 에메랄드 옥빛의 한복을 착용했다.이 대통령과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성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