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2T04:18:54
대통령이 콕 집은 카드 포인트, 신한·현대·KB 순으로 ‘낙전 수입’ 많아
원문 보기이재명 대통령이 미사용 카드 포인트를 지역 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지난 5년 동안 매년 약 1000억원의 카드 포인트가 소멸해 카드사의 ‘낙전 수입’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카드 결제, 쇼핑, 각종 멤버십 등에서 적립되는 포인트가 있는데 이 중에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게 많다. 사용되지 않고 숨어 있는 수십 조(원)의 포인트를 지역 화폐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