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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7T20:20:00
중앙대, 수시지원 선택지 넓혔다…학종·논술 신설 전형 도입
원문 보기[2027 대입 수시] 중앙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57.5%에 해당하는 2862명을 선발한다. 올해 중앙대 수시모집의 핵심은 전형 세분화 와 지원 선택지 확대 , 신입생 장학 혜택 강화 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에서 각각 새로운 유형을 신설하고 주요 전형 간 중복지원을 허용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기존의 탐구형인재(512명) 와 융합형인재(378명) 에 더해 성장형인재(108명) 를 새롭게 도입해 선발 체계를 3원화했다. 성장형인재는 1단계 서류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30%를 반영하는 다단계 전형이다. 탐구형인재와 달리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성장형인재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퍼스 인문·자연계열 및 간호학과 기준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다. 약학부와 의학부는 4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