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6T01:39:48

[6·3부산]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 공천 12곳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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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1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기초단체장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이한평 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12개 구·군 기초단체장 공천 결과를 공개했다.이 위원장은 중앙당 기준을 적용하면서 추가로 기준을 강화해 적합도 조사에서 30%p 이상 차이가 나면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강서구는 박상준 강서구의원이 단수 추천됐다. 박 의원은 정진우 전 중소벤처기업공단 상임이사, 추연길 전 부산시설공단 이사장과 경쟁했다.금정구는 김경지 전 금정구 지역위원장과 이재용 금정구의원이 2인 경선을 치른다. 남구는 박재범 전 남구청장이 단수 추천됐다.부산진구는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이 단수 추천됐다. 서 전 구청장은 이상호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적합도 조사에서 30%포인트 이상 앞섰다.북구는 정명희 전 북구청장이 단수 추천됐다. 노기섭 전 부산시의원과 경쟁했다.사상구는 서태경 전 사상구 지역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 김부민 전 부산시의원과 붙었다.서구는 정진영 전 서구의회 운영기획위원장과 황정 서구약사회장, 황정재 서구의회 부의장이 3인 경선을 치른다.수영구는 김성발 전 지역위원장과 김진 수영구의원이 맞붙는 2인 경선 지역으로 선정됐다.연제구는 이정식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장이 단수 추천됐다.영도구는 김철훈 전 영도구청장이 단수 추천됐다.중구는 강희은 중구의원과 김시형 전 중구의원이 2인 경선을 치른다.해운대구는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단수 추천됐다.동구와 동래구, 사하구, 기장군은 계속 심사 지역으로 분류돼 추가 심사가 진행된다.이 위원장은 동래구와 사하구는 적합도 조사에서 30%p 이내 차이를 보였지만 심사위원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이날 발표하지 못했다 고 설명했다.이날 탈락한 후보자는 공표 시점부터 48시간 이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공표 시각은 이날 오전 10시6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