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15:36:00

열매 꼬투리 마르자 지퍼처럼 닫히고 씨앗 튕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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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열매가 씨앗을 하나씩 차례로 튕겨내는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씨앗이 든 꼬투리가 마르면서 지퍼처럼 닫히고, 이때 생긴 힘이 앞쪽 씨앗부터 순서대로 밀어내는 구조였다. 모터도 배터리도 없는 작은 식물이 정교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비결을 찾아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