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1T05:00:00

역수입했던 K-신약 ‘엑스코프리’… 국내 도입 현실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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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의 국내 정식 도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처방이 확대되고 있었지만 정작 국내 환자들은 해외 제품을 자비로 들여와야 했던 ‘역수입’ 상황에서 이번 급여 적정성 인정으로 환자 부담 완화와 국산 혁신 신약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11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열린 2026년 제7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동아에스티의 엑스코프리정 12.5·25·50·100·150·200㎎에 대해 ‘급여의 적정성이 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