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9T15:53:00

남아공에게 패하고 체코가 이기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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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경우의 수’를 피하지 못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9일(한국 시각)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0대1로 패하면서 32강 진출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처지가 됐다. 멕시코는 2승(승점 6)으로 조 1위를 조기에 확정했고, 한국은 1승 1패(승점 3)로 2위에 올라 있다. 앞서 열린 2차전에서 체코와 남아공이 1대1로 비기면서 두 팀은 나란히 1무 1패(승점 1)를 기록했다. 골득실에서 앞선 체코(-1)가 3위, 남아공(-2)이 4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