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3T17:20:40

외신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IT 공급망 재앙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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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 움직임을 두고 주요 외신이 경고음을 내고 있다. 24시간 가동이 필수인 반도체 생산라인이 멈출 경우 단순한 기업 리스크를 넘어 글로벌 IT 공급망 전반과 한국 경제에 심각한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로이터, 블룸버그, 닛케이 아시아 등 주요 외신은 이날 열린 평택 집회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사안을 비중 있게 다뤘다. 주요 외신이 이례적으로 현장 취재에 나선 것은 그만큼 사안의 파급력이 크다는 판단에서다.로이터는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의 생산 차질 가능성 자체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