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3T04:39:48
“호수 이름 안 바꿉니다”... 트럼프 지시 거부한 맵퀘스트, 美 앱스토어 1위로 역주행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찬반 의사가 앱 다운로드로까지 번지고 있다. 한때 구글 지도 앱에 밀려 존재감이 희미해졌던 지도 앱 ‘맵퀘스트’가 트럼프 대통령의 ‘온타리오호 개명’ 방침을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미국 애플 앱스토어 전체 1위에 올랐다. 브랜드나 기능이 아닌 정치적 선택이 소비자의 앱 선택까지 좌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