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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05T08:56:00
조갑제 "상식파 유권자가 이겼다…극우·극좌 둘 다 약해져"
원문 보기[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조갑제 조갑제TV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상식파 유권자들이 극우와 극좌를 동시 타격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5일 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극우와 극좌는 쌍생아이기 때문에 하나를 치면 다른 것도 약해진다 며 하정우를 치면 이재명, 박민식을 치면 장동혁이 약해진다 고 말했다.또한 헌법 사실 상식을 믿는 행동하는 다수의 역전승으로 국가중심세력이 놀 수 있는 중원이 열렸다 고 적었다.이어 그는 부산 북구갑 한동훈 당선인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 과정을 두고 역전 드라마 두 편 이라고 칭하며 두 사람이 두 슈퍼스타가 보수 재건의 기수(旗手)로 등장했다 고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가 상식파 유권자들이 극우와 극좌를 동시에 타격한 결과물 이라며 극우심판, 정권견제, 보수재건은 주권자 국민의 명령이 되었다 고 덧붙였다.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수 역시 변화와 혁신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준엄한 메시지를 전달한 선거였다 며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한편 조 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장동혁의 국민의힘은 졌지만 오세훈·한동훈·유의동이 대표하는 진짜 보수는 이겼다 며 윤석열·장동혁·황교안과 손절하고 맨정신 국민들과 손잡은 덕분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n10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