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1T05:11:32

명품만의 일이 아니다…하겐다즈·990원 채소까지 번진 'K자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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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장기화 속 고가 소비와 초저가 소비로 갈리는 ‘K자 소비’가 과일·아이스크림 등 일상 소비재 영역까지 번지고 있다. 만원 안팎 고가 아이스크림이 불티나게 팔리는 한편 990원 우유와 채소를 찾는 소비자도 함께 늘면서다. 비싼 건 제대로 사고, 아낄 수 있는 품목은 최대한 아끼려는 소비 행태가 생활 전반에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롯데마트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