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23:48:06

서울 아파트 전세보증금, 신규 계약이 갱신계약보다 8000만원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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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 전셋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새로 전세를 구하는 세입자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신규 계약은 현재 시세를 빠르게 반영하는 반면 재계약은 기존 계약 조건의 영향을 받는 만큼, 같은 단지·같은 면적에서도 신규 계약과 재계약 간 전세보증금 격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는 같은 단지 내 아파트도 신규계약 전세보증금이 재계약 전세보증금보다 8000만원(전용면적 84㎡ 기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