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6T08:50:00

“일찍 자는 게 답이었다”…청소년 비만·당뇨 위험 좌우하는 '의외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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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청소년은 혈당이 보다 일정하게 유지되고,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발생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연구팀은 18세 청소년 206명을 대상으로 2주간 수면 패턴과 혈당 수치를 동시에 추적하며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참가자들은 신체 활동량, 수면 상태,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한 채 일상생활을 유지했다. 연구진은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