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21T02:15:35

재경부, 출범 200일 맞아 타운홀 미팅…가족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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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재정경제부는 21일 부처 출범 200일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취임 1주년을 맞아 직원들과의 소통·화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세 가지 맛 타운홀 미팅, 노동조합 지부장과의 차담회, 직원·환경실무원 가족 초청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전날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사·복지·업무환경 등에 대한 익명 질문을 실시간으로 번역하고 구 부총리가 현장에서 답변하는 매운맛 세션이 진행됐다. 구 부총리는 직원 승진과 국외훈련 기회 확대, 복지시설 및 정보기술(IT) 환경 개선 등과 관련해 추진 의지를 설명하면서 재경부를 출근할 맛 나는 일터로 만들어 나가겠다 며 직원들은 언제든 아이디어를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이어 정완준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재경부 지부장과 첫 공식 차담회를 열고 직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 등 노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오후에는 직원과 환경실무원, 출입기자단 가족 등 35가족 115명을 초청한 어린이 초대행사도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명예공무원증을 받고 부총리 집무실을 방문했다. 이어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구 부총리는 지난 1년간 우리 경제가 반등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재경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 이라며 잠재성장률 3%, 수출 세계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를 목표로 하는 3·4·5 비전 을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