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0T01:59:13

[6·3전북]혁신당 '부패제로 전북선대위' 출정…"의혹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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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정치 혁신과 부패 어게인 청산으로 도민의 삶 바꾸겠다 6월3일 지방선거에 나선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2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조국혁신당 부패제로 전북선거대책위원회 출정 기자회견 을 열고, 반복되는 부패 어게인 정치를 끝내기 위한 전북 정치 혁신의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회견에는 호남선대위원장인 신장식 의원과 강경숙 의원(전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정도상 상임선대위원장(도당위원장),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 김성수 부안군수 후보, 전북지역 비례대표 후보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출정 선언을 통해 전북 정치는 오랜 기간 특정 정당 중심의 독점 구조 속에서 견제와 균형 기능을 상실해 왔고, 반복되는 부패 의혹과 행정 불신으로 도민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며 이제 전북 정치에도 강한 혁신과 건강한 경쟁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이어 전북 정치의 가장 큰 문제는 부패가 반복돼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 이라며 선거 때마다 각종 의혹과 논란이 되풀이되는 부패 어게인 정치가 계속되고 있다 고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회견에서 일부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철저한 검증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선대위는 ▲금품선거 의혹 ▲불법 정치자금 및 뇌물수수 의혹 ▲수의계약 특혜 의혹 ▲이해충돌 및 내부정보 이용 의혹 ▲부동산 편법 증여 및 명의신탁 의혹 ▲농지법 위반 의혹 등을 언급하며 지방선거는 단순한 정당 대결이 아니라 후보자의 도덕성과 책임감, 행정 능력을 철저히 검증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주장했다.선대위는 구체적으로 고창군 심덕섭 후보를 둘러싼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캠프 핵심 측근들의 30억원 불법 현금 살포 의혹, 부안군 권익현 후보의 ▲친형 및 처조카 업체를 향한 부안군 발주 공사 수의계약 몰아주기 의혹, 익산시 최정호 후보를 둘러싼 ▲세종시 펜트하우스와 관련한 명의신탁 및 이자 대납 의혹, 정읍시 이학수 후보 ▲절대농지 불법 취득 및 경자유전 원칙 위반 의혹, 장수군 최훈식 후보 ▲하천 국유지 200평에 대한 3년 이상 불법 무단 점용 행위 등을 지적하며 검증 필요성을 제기했다.부패제로 전북선대위는 전북도민들께서 더 이상 특정 정당 공천만으로 당선되는 낡은 정치 구조와 반복되는 부패 어게인 정치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 고 강조하며 멈춘 전북을 바로 세우고,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길에 조국혁신당은 도민과 함께 부패 어게인 정치를 끝내고 전북 혁신의 맨 앞에 서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