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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1T01:38:40
강남 정비사업 103곳 현황 한눈에…구청장이 직접 챙긴다
원문 보기서울 강남구가 관내 재건축 사업의 진행 상황과 지연 요인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업이 지연되는 곳을 조기에 찾아 관계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강남구는 지난 1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재건축 공정관리 현황판 시연회를 열고 주요 기능과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현황판은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 의 하나로 구청장이 사업별 공정을 상시 확인하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현황판에서는 강남구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103곳의 현황을 유형별로 확인할 수 있다.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 2곳, 리모델링 10곳, 소규모 정비사업 34곳, 시장정비사업 4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