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21:00:00

[더 한 장] “바다가 주는 따뜻한 위로”… 부산시, 10월까지 해양 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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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차가운 기운이 감도는 아침,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해운대 백사장에 태양의 따뜻한 기운이 번져간다. 부드러운 모래를 맨발로 디디며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 싱그러운 바다 내음이 온몸의 세포를 깨우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