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6-01T12:16:00

좌석 부족 '책임 공방'…3천 석 증설엔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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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지방선거 후보들의 '야구 공약'을 살펴보는 마지막 순서, 이번엔 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 날마다 '티켓 대란'인 한화생명 볼파크의 좌석 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대전 시장 후보들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배정훈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지방선거 후보들의 '야구 공약'을 살펴보는 마지막 순서, 이번엔 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 날마다 '티켓 대란'인 한화생명 볼파크의 좌석 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대전 시장 후보들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개장 첫해 62경기가 매진됐던 한화생명 볼파크는 올해도 2경기만 빼고 모두 매진돼 좌석 점유율이 99.8%에 달합니다. 입장권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이곳 한화생명볼파크의 좌석 규모가 1만 7천 석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다른 신구장들과 적게는 1천여 석, 많게는 7천 석까지 차이가 납니다. 대전시장 후보들은 원래 2만 석 이상 설계됐던 관중석이 3천 석 넘게 줄어든 게 상대방의 책임이라고 주장합니다. [허태정/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 이장우 시장 체제에서 1만 7천 석으로 줄어서 너무나도 속상하고 대전시와 협의 없이 그렇게 대규모 감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죠.] [이장우/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 근시안적으로 급하다고 2만 7석으로 기본 계획을 짜서, 허태정 후보의 엄청난 실책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두 후보 모두 3천 석을 다시 증설하겠다는 공약을 냈는데 구체적인 방법에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허태정/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 3루석과 1루석 사이를 좀 키워서 그 주변에 3천 석을 채우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일부 재정이 초과되더라도 3천 석 증설은 꼭 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장우/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 (증설 비용이) 97억이면 되는 걸로 이미 검토를 충분히 해 놨습니다. 시즌이 끝나면 바로 설계에 착수를 해서 (내년) 개막전에 맞춰서 준공을 해서 우리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려고 합니다.] 두 후보는 고질적인 주차 문제 등 교통 인프라 개선도 약속하며 당선시 SBS의 공약 이행 여부 검증도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김예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