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20:56:39
트럼프 1기 NSC 비서실장 “대미 투자 전까지는 쿠팡 등 우려 계속”
원문 보기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대통령 부보좌관을 겸임했던 알렉산더 그레이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이 “한국이 대미 투자 약속을 이행해 미국 내 일자리와 제조업 생태계에 실질적 기여를 하고 있다는 확신이 서기 전까지는, (쿠팡 문제 등) 경제적 우려 사항이 계속 양국 관계의 바탕에 깔려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방한한 그레이 전 비서실장은 3일 본지 인터뷰에서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3500억달러 대미 투자의 신속한 이행을 양국 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