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1T15:32:00
용인 반도체 산단 내달 첫삽… 2028년 1호기 팹 착공 목표
원문 보기삼성전자 반도체 팹(공장) 6기가 들어서는 경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다음 달 부지 조성에 들어간다. 기존 12월 시작이었던 것을 두 달 앞당겼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임기 내 착공을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용인 산단이 먼저 속도를 내야 한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정부는 이후 절차에서도 속도를 높여 2028년까지 팹 1호기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공구 조성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산단은 용인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조성되며, 반도체 팹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 시설 3기와 산업용 가스 공급 시설 등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