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22:03:35

[현장 인터뷰] 선수들 못 보겠더라 1R 고교생 단 2명... 감독들도 착잡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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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문은 냉정했다.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고교 졸업 예정자는 단 2명만 이름이 불렸다. 현장에서 어린 선수들의 도전을 지켜본 감독들도 착잡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결과가 끝이 아니라며 포기하지 말고 다시 프로의 문을 두드려달라는 응원을 보냈다.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는 고교 졸업 예정자 26명을 비롯해 대학 졸업 예정자 4명, 실업팀 선수 4명, 해외 활동 선수 1명, 외국 국적 동포 선수 4명 등 총 39명이 참가했다. 2007~2008시즌 단일리그 도입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지원자가 몰렸지만, 고교 선수들에게는 유독 쉽지 않은 드래프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