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08:41:57
유가 내릴 때 우리는 뜬다…엔진 뜨거워지는 이 종목
원문 보기[오늘의 포인트]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따라 국제 유가가 떨어지면서 대표적인 유가 민감 업종인 항공주가 급등세를 나타냈다. 비용 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 부담 완화도 같은 이유로 항공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항공주들은 전거래일 대비 평균 10.72% 상승했다. 항공 업종은 국내 증시 업종별 시세에서 전자장비와 기기 업종 다음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날 항공 대장주인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12.78%) 오른 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한항공은 이날 장중 3만1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의 거래대금은 3583억1500만원을 기록, 항공사 중에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