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0T04:30:02

“완성된 스펙터클, 미완의 서사” vs. “장르 영화의 새로운 변화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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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평이 극단적 ‘호불호’로 갈리며 올해 가장 논쟁적 영화가 된 나홍진 감독의 ‘호프’에 대해, 학계를 대표하는 한국영화학회 회장 임대근 한국외대 교수와 평론가들을 대표하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서곡숙 청주대 교수가 각 200자 원고지 42매의 평론을 본지에 보내왔다. 논쟁적 영화에 대한 전문가의 시선을 가감 없이 전문 그대로 싣는다. 평론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