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20:00:00

[단독] 피의자신문조서 열람 막은 2차 특검, 소송 걸었더니 “봐도 된다” 말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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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이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의 피의자신문조서 열람·등사를 거부했다가, 김 전 단장 측이 소송을 제기하자 뒤늦게 이를 허가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법조계에서는 “피의자 본인이 진술한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