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거제] 김선민 시장 후보, 연일 조선소 출근길 '큰절 유세'
원문 보기[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장 선거 국민의힘 김선민 후보가 연일 ‘큰절 유세’로 시민들에게 절박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김 후보는 지난 28일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출퇴근길 현장을 찾아 조선소 노동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인사했다. 연일 큰 절 유세에 나선 김 후보는 큰 절에는 시민을 향한 존경과 감사, 그리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개인적 다짐이 담겨 있다 며 시민의 삶을 반드시 바꾸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 고 말했다.이어 조선소 노동자의 땀과 헌신이 오늘의 거제를 만들었다 며 열심히 살아온 시민들이 더 이상 삶의 무게 앞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젊음을 바쳐 반드시 희망을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또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삶 전반을 책임지는 ‘생애주기형 공약’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출산·보육·교육 지원 확대와 청년 정착 정책, 조선업 노동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경제 회복, 어르신 복지 강화까지 시민 삶의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김 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 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부모님 세대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 고 말했다.현장에서는 출근길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손을 흔들고 차량 경적을 울리며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김 후보 측은 남은 선거기간 동안 시민 곁에서 진심을 전하는 큰절 유세와, 현장 중심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